Love is a Song (Dumbfoundead Remix) from Lovers:_Dj Soulscape

소울스케잎군의 명반 Lovers:중의 명곡인 Love is a Song Remix Rap이 Dumbfoundead에 의해 재해석되었습니다. 정말 중독성 있는 랩핑으로 오랜만에 라임스터디 불을 질러 주네요!

Directed by: Andrew Kurchinski http://twitter.com/AKurchinski

Special thanks to Jimmy at Beer Belly, Umi Oh and Jennifer Field!

Lyrics:

I guess im trippin for me to ask you to take me back,
I’m just bitter cause I wont ever get a taste of that, again,
3am can’t delete your number out my phone,
sendin you messages hopin that you are down to bone,

I bet you find it pathetic that i be still at it,
had me some one hit wonders babygirl you’re illmatic,
a real classic, im such a bastard, chasin after a bunch of plastics,
over passion, now you mad,

but no hard feelins, im not your arch villain,
you got me writin more love songs than john lennon,
theres nothing wrong with it, you love every minute of it,
I’m pennin every sentence hopin you feel pity from it,

You say I’m so sweet but only on beats,
Cause in person I always seem say the wrong things,
He’s such an asshole, look at him rap though,
a sweet apology with a Jason mraz flow,

im just playin’ you used to find me funny though,
before you saw me use same jokes on other hoes,
girl you were so pissed you tried to let my mother know,
I fucked it up with my credibility runnin low,

And I aint sayin im a changed man,
But I’m switchin from fake bitches to namebrands,
You got this player forgettin about his gameplan,
I got your name stuck in my head like rainman,

you never know what you have till you lose it,
And all the other girls that I smash are illusions,
Late night ass, theres really nothing to it,
You got them killer moves, and they don’t know the way you do it, was a student,

To your body and behaviours,
Studied it like my major,
That pussy is cocaine, cuttin it like a razor,
Say the word, and Im back in,
gave me more shots then a mac 10, so lets shoot again,
not you again, is the look you give me now,
im writin this like I aint got a chick with me now,
I’ll probably write her one too when I let her down,
And best believe the next song will have a better sound,

How many tracks till I settle down,
Put it on wax, let it spin around,

Whats wrong with writing another love song,
Cause all you got is love songs when the love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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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Cult

파워 블로거도 아니고 워드프레스 설치하고 나서 블로그 제대로 관리도 못하고 있지만 오랜만에 또 글을 올립니다. 이럴 때에도 역시 외국에 나와 있는 것이 아쉬운 순간인데 최근 컬트 아래쪽 물갭부분이 공사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아직 완전히 결정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지상주차장을 만들려고 공원을 파헤치기 시작했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컬트는 아시다시피 한국사적으로 조선시대 무인들이 무공훈련을 하던 공원에서 현재에는 한국 스케잇씬의 성지로 자리잡은 지 어느 새 15년 이상이 되어가고 있는 곳입니다. 이런 상황을 아는 지 모르는지 공무원들의 어리석은 탁상 행정 덕택에, 물론 결국 목적은 돈이겠지만서도, 아름다운 공원과 녹지대를 흉물스러운 주차장(?)으로 변경하는 우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착공 이후 스케잇터 등 각종 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벌써 민원이 많이 들어왔는지 담당자가 이제 사태 파악을 한 것 같기도 한데요. 컬트를 알고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이번 Free Cult Movement에 동참하셔야 된다는 사실! 개인의 힘을 모아서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컬트 현황 및 Free Cult내용은 데일리그라인드 또는 페이스북 free cult page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컬트가 언젠가부터 어설픈 설계의 보울이 생기고 라인이 나오지 않는 설계의 기물셋팅 등 여러가지로 마음에 들지 않는 기물천국으로 변해버린 것도 안타까운 마당에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 합니다. 맘 같아서는 아예 이번 기회에 공사비 책정예산을 전면 스케잇파크 재 설계 및 시공에 투입하고 스케잇터에 의한 디자인 및 시공관리를 해서 재 탄생시켜 버리고 싶네요. 만일 이게 실현된다면 토목 기술자이자 스케잇터로서 언제든지 바로 한국으로 날라갈 것입니다.

이번 사건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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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f?

오랜만입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스케이트보드 씬을 커버하면서 반드시 추진하고 싶은 두 가지 과제 중 하나가 바로 서울 유명 스팟을 그대로 복원하여 컬트에서 컨테스트를 열어보는 것이지요. 아니면 유명 스팟을 모티브로 하여 약간의 수정을 가해서 새로운 스팟으로 탄생시켜 모형화 해서 즐겨도 멋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간에 꼭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선 유명 스팟 리스트 부터 만들어 놓아야 할 것인지라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관심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동안 한국 스케이트보드 비디오의 명 장면들을 장식한 스팟들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고자 합니다!

저는 뭐 워낙 많은 곳들이 생각이 나는지라 갤러리아 벽돌허바, 영풍 9칸 계단 및 YMK렛지부터 시작해서 명동 롯데백화점 계단, 사직 계단렛지 및 드랍다운 스팟, 마산야구장 계단+바리케이트, 서울대 핸드레일, 도곡동 허바, 양재 하나로마트 소화전 갭, 창원 KBS허바, 울산 대공원 풀갭, 사직 BIG4, 분당 로데오거리 렛지투렛지 갭(여긴 실제로 스케잇 불가), 전주천 왕뱅크, 전주 문화예술회관(?) 다운 갭 등 그냥 대충 생각나는 대로만 적어도 많이 나오네요. 이 중에서 실제로 도면화 및 모형화 해서 진행 가능한 스팟이 몇 개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최대한 정확하게 구현해서 모두들 같이 스케잇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 같아서는 매 분기별 한 개 스팟을 목표로 실제 스케일로 유사하게 꾸며서 대회를 열면 어떨까 하는데요 문제는 역시 시간과 돈이겠죠. 몸이 뭐 외국에 있는데 생각만으로 어쩌겠습니까만, 어쨌든 언젠가 구현이 가능 하도록 많은 스케잇터 분들의 관심과 댓글, 트윗 등을 부탁 드립니다! twitter:@bsfw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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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_TheBank_Slammin’_PT02


성크 전주천 뱅크 사건 2탄 fisheye shot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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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_TheBank_Slammin’_PT01

최근들어 과거 클립들 하나 둘 복원 해가면서 예전 세션들 정리 중입니다.
예전부터 생각해 왔던 클립으로서 성크의 전주천 뱅크 촬영세션 비디오 클립 1탄 입니다.
나레이션이 있으니 별 멘트는 필요가 없겠군요.
2006년 여름으로 되돌아가 봅시다!

2탄에서는 fisheye shot으로 만나 보죠.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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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en a long time, brothas! (8)

근래에 있었던 개인적인 큰 충격을 이겨내기 위해 현업에 복귀하기 전에 같이 걱정해준 스케잇터 친구들을 직접 찾아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날 많은 친구들을 보지는 못했으나 보근, 광훈, 승욱, 진배 및 건후 등 몇몇 친구들과 함께 간단한 스케잇도 하고 보근군의 촬영세션에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발전기를 안가져 간 것이 좀 아쉬운 세션이었는데 이 날 루키들의 모습들이 눈에 띄었고 한두 번 촬영해본 적이 있는 건후군은 2단 킹크렛지에 5050을 간단하게 질러 주었는데 fisheye로 촬영한 보근이의 컷이 가장 제대로 나왔으니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볼 수 있겠죠.

잠깐 개인적인 얘기를 해 보자면 돌아가신 아버지는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을 지켜보시는 스타일이셨습니다. 대학교 학업은 뒷전이고 스케잇과 촬영 및 작품제작에만 몰두해 있는 저를 보시면서도 크게 잔소리 하신 적 없었던 그런 분이셨고 EYY시사회때에는 직접 찾아오셔서 메인이벤트도 감상하고 가시는 등 제가 하는 일들을 조용히 지켜보시며 보이지 않게 힘을 실어주셨던 분이셨습니다. 당시에는 부모님들의 그런 모습들이 큰 느낌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하는 것들을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버지께서 같은 세상에 계시지는 않지만 제 마음속에는 항상 최고로 존경하는고 사랑하는 인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이 영상에서는 은근히 여러 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예전 컬트에서 ‘빡빡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했던, 이름을 전혀 모르니 별칭으로만 부를 수 없었던 그 양반도 잠깐 등장했고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인 진배와 잠시나마 사는 얘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나이가 먹어 가면서 인생에 대한 걱정도 하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던져 보고 답도 찾아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이 와중에도 건후는 5050을 몇 번의 시도만에 랜딩을 하더니 재촬영 요구에도 백투백으로 바로 랜딩해 버리는 저력을 과시 하였습니다.

비록 많은 친구들을 볼 수는 없었으나 역시 촬영을 할 때 저는 살아있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고맙고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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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혁’s Part_It’s Reality_2007 w/ TSM

몇일 전에 트윗을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아래와 같이 간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bsfw (@bsfw)
11. 5. 11. 오후 7:37
“팔로워가 몇분 안되지만 설문조사 한 번 해봅니다; bsfw dvd파트들 중 가장 보고싶은 파트는 누구입니까? 이름을 불러 주시면 다득표 순위대로 블로그에 인물평과 함께 올려볼까 합니다만! 아참 it’s reality포함입니다ㅎㅎ”

제대로 답변한 친구는 광훈이 하나밖에 없더군요-_-; 그래서 주말에 업로드 하기로 약속을 해 주었습니다!

정혁이 파트를 웹상에 공개 하면서 정혁이에 대해 간단히 몇 마디 하자면 정혁이는 뭐랄까…자신만의 스타일을 조용히 갈고닦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스트릿과 트랜지션 모두를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국내에 몇 안되는 친구 중 한명 입니다.

예전 루키 시절 스트릿 클립을 보면 알리 자세 전에 나오는 특유의 엉거주춤 자세가 조금 이상해 보였는데 점점 진화를 거듭 하더니 어느 새 중견 스케이터 자세가 나오고 있는 것도 놀랍고요. 우선 서울지역의 필르머와의 인연은 역시 동근이를 들 수 있는데 ‘Chicken Run’에서의 미니파트를 들 수 있겠습니다. 남부 지방 필르머와의 인연은 예전에 글로브 팀원 당시 형주와의 촬영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형주가 추진하던 ‘Dreams Come True’ 프로젝트에서 부산의 전설들과 함께 스케잇을 하면서 메인 파트가 나올 정도의 실력과 클립들을 갖추게 되었고 결과물 제작이 계속 미루어 지는 불운한 과정도 있었지만 결국 ‘It’s Reality.’로 메인 파트를 선보이게 되었고 특유의 스케일과 스타일로다가 짧지만 굵은 파트를 마무리지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는 사람은 다 알다시피 형주의 작품은 결과물이 출판되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주요 인물들의 파트가 전부 편집이 되어 있었습니다. 형주 및 종민이와 처음에 공동 제작에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나서 가장 힘들고 민감한 부분이 이것이었는데, 저는 모든 파트와 순서들을 전면 재수정하기를 바랬고, 형주와 종민이는 이미 제작해 놓은 파트들은 최소한의 수정만 실시하고 마무리짓기를 원하였습니다.

이 와중에도 정혁이의 파트는 형주의 편집본을 봤을 때 손댈 것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짧고 강하게 제 스타일 대로 편집이 되어 있었습니다. 일반속도 클립과 느린재생 클립을 전부 써서 약간 지루한 맛도 있으나 지금 생각해도 형주와 서로 편집에 대한 이견이 별로 없었던 파트가 정혁이 파트였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고속터미널 bsns 270shove-it out성공 후 정혁이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장면이 있는데 형주가 배경음악과 영상을 맞춰 놓았던 것을 제가 일부러 흔들었던 거 빼고는 말이죠.

만일 정혁이가 사직 높은 계단 렛지에 bsts를 탔다면 더욱 대단한 파트가 완성될 수 있었는데 좀 아쉽긴 합니다. 프랜즈 파트에서 임해일군이 동일 스팟에서 랜딩을 하긴 했지만 말이죠. 펩슨이 언젠가 커멘트 했던 게 생각이 나는데 ‘양재 허바에서의 kickflip bs5050은 정말 놀라운 장면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분당 더블셋 bs180도 대단하다고 생각 됩니다.

사실 제일 이견이 많았던 파트는 역시 신종민의 파트였는데 이 얘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죠. 일단 즐겁게 감상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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