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ntion To The Detail.

August 26, 2009

Nocturnal Filming Session

Filed under: BROTHAS — Tags: , , , , , , , , , , , — bsfilmworks @ 9:16 am

야간촬영의 진정한 묘미는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스팟에서 발전기를 켜고 불을 환하게 비춰 놓은 상태에서 발전기 엔진소리를 들으며 촬영하는 바로 그것이다. 이 날 많은 skater들이 세션에 참여하였는데 특히 Switch manual fakie flip out을 시도한 성크의 근성이 돋보인 하루였다.(또한 이 날은 성크의 생일이었다고 하는데 본 영상이 축하기념 클립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이날은 phtotographer인 성윤이의 모습도 오랜만에 볼 수 있었는데 모든 사람들을 모아 준 구심점이 된 승욱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생생한 현장감 전달 및 저작권shit 등의 사유로 배경음악은 깔지 않았다. 어차피 스케잇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상 그 자체이지 BGM이 최우선이 될 수가 없다.

다음 촬영시에도 근성있는 모습으로 멋있는 컷들을 남겨주기를 바라며 클립이 인터넷으로만 쓰게에는 아깝다던지 팀 비디오를 위해 클립을 쓰고 싶은 사람들은 언제나 환영이니 주저 없이 말해주기 바란다.

August 25, 2009

It’s been a long time, brotha!(4)

Filed under: BROTHAS — Tags: — bsfilmworks @ 10:16 am

2000년대 초까지 한국 스케잇보드 Scene에서 스케잇터, 포토그래퍼, 랩퍼 등등 다재다능한 재주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박찬주군을 주말 촬영Session에 오랜만에 만났다. 군대를 제대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지라 바쁘게 지내고 있느라 얼굴 볼 기회조차 없던 지라 그 동안의 근황을 물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승호군과 조만간 한자리에 모여 한잔 할 그날을 기약하면서 영상을 올린다. 한편 이날은 오래간만에 발전기를 고친 기념으로 주말 야간촬영 모드에 돌입하였는데 모두들 근성있는 모습들을 보여주어 깊은 인상을 받았다. 밤이 늦도록 불을 환하게 밝히고 ‘길거리street’(김용민의 용어를 빌려온다. 용민이는 가끔 멋진 단어들을 조합하고 만들어내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것 같다. ‘길거리street’용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It’s been a long time, brotha!김용민편을 보시길.)의 최전선에 있는 이 기분이란…모르는 사람들은 절대 모를 것이다.

포스팅 올릴것들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올리고 있는 상황인지라 일단 다음 포스팅은 이날 촬영한 Night Session클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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