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ntion To The Detail.

December 2, 2008

Looking back to the gool ol’ days

Filed under: WORDS — Tags: — bsfilmworks @ 13:00 pm

 현재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는 서재를 새단장 하면서 갑자기 예전 클립들을 컴퓨터에 전부 받아놓아야 겠다는 원대한 계획이 생겼다. 예전 footage들이 담겨져 있는 신발박스 3개 분량의 테잎들을 VTR에 넣고 돌려보기 시작하였다. 장장 mini DV 테이프 150개 정도의 분량으로 우선 손에 먼저 잡힌 Analog촬영 당시(2003~2005)의 테이프부터 돌려보기 시작하였다. 돌려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참 여기 저기 많이도 돌아 다녔다는 생각부터 들었고 참 재미있지만 막상 출판된 DVD에는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장면도 많아서 앞으로 시간이 나는 대로 하나씩 컴퓨터에 받아놓을 생각이다.

 본인이 예전에 영세한 시스템을 가지고 편집하던 시절에 저지른 한 가지 실수는 EYY, Analog등의 작품 편집시 받아놓았던 예전 원본파일들을 하드 용량 관계로 새 작품 편집시 모조리 삭제 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원본 파일 삭제에 따라 FCP Project파일들 및 DSP Project파일들까지 다 삭제해 버렸기 때문에 현재 이전 작품에 대해서 남아있는 것은 Raw material인 mini DV tapes와 각 파트의 DVD출판용 컨버전 파일들 뿐이다. 현재 편집활동을 하는 몇몇 친구들이 있겠지만 하드 용량은 1TB정도는 되야 여유 있게 한 편의 작품정도는 출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 자료들은 그대로 보관하고 새로운 저장장치를 구입할 것을 조언하는 바이다. 또한 되도록 여유가 있으면 테이프 전체를 모조리 받아두라고 말하고 싶다. 다시 돌려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매 순간순간이 필요 없는 footages들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예전 자료들을 돌려 보면서 다시 한 번 느낀 것은 DVD출판본에 나와 있지 않은 CUT들에 대해서는 본 ATTD블로그를 통해 많은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첫 출발이 아래에 포스팅되어 있는 정렬이의 kickflip 클립같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 skater들과 다시 만나 더 멋있는 기술을 성공하는 컷도 꼭 남겨보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있다. 다음 포스팅은 아마도 1=p군이 남겨놓은 사진 중 하나였던 지승욱의 Switch Frontside Nosegrind 정도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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